자전거, Bicycle, Fahrrad
입문용 MTB, Scott Scale 70을 사다
Herbert
2006. 10. 31. 22:56
1년반 정도 유사 MTB 레스포 하운드 1000을 타고 회사에 1주일에 한 번 정도 출근하곤 하다가
추석직전부터 자전거가 더 재밌어지면서 전문 MTB 지름신이 왔다.
많고 많은 MTB 중에서 웬지 모르게 이 Scott Scale 70에 마음이 갔다.
다른 자전거와 비교해서 가격대 부품 구성비도 괜찮은 것 같았다.
그러나, 막상 이 자전거는 살 수 없었다. 우리 나라에 재고가 없었던 것이다.
10월중순쯤에 들어온다는 소식에 관심을 갖고 기다리면서 분당의 와우MTB에 예약을 해놨다.
10월26일(목)에 드디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 저녁에 좀 일찍 퇴근해서 구매했다.
오늘 자출하면서 찍은 사진
디자인에 혹하게 만든다는 스캇의 프레임 디자인
손잡이와 브레이크/기어. 편안하게 브레이크가 아주 잘 잡힌다.
제발 분실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http://omaja.co.kr 와 와일드바이크에 차대번호를 등록하였다.
가격은 792,000 원.
송파코렉스는 현금으로 할 경우 75만원까지 해주었지만, 그나마 집과 가까운 샾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돈 좀 더 주고 와우MTB에서 구매했다.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신 편이다.
물통 거치대와 벨만 보너스로 설치해주셨다.
이것 외에 자전거 뒷바퀴 거치대, 가벼운 자물쇠, Cateye 큰 후미등을 샀다.
추석직전부터 자전거가 더 재밌어지면서 전문 MTB 지름신이 왔다.
많고 많은 MTB 중에서 웬지 모르게 이 Scott Scale 70에 마음이 갔다.
다른 자전거와 비교해서 가격대 부품 구성비도 괜찮은 것 같았다.
그러나, 막상 이 자전거는 살 수 없었다. 우리 나라에 재고가 없었던 것이다.
10월중순쯤에 들어온다는 소식에 관심을 갖고 기다리면서 분당의 와우MTB에 예약을 해놨다.
10월26일(목)에 드디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 저녁에 좀 일찍 퇴근해서 구매했다.
오늘 자출하면서 찍은 사진
디자인에 혹하게 만든다는 스캇의 프레임 디자인
손잡이와 브레이크/기어. 편안하게 브레이크가 아주 잘 잡힌다.
제발 분실되는 일이 없길 바라며 http://omaja.co.kr 와 와일드바이크에 차대번호를 등록하였다.
가격은 792,000 원.
송파코렉스는 현금으로 할 경우 75만원까지 해주었지만, 그나마 집과 가까운 샾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돈 좀 더 주고 와우MTB에서 구매했다.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신 편이다.
물통 거치대와 벨만 보너스로 설치해주셨다.
이것 외에 자전거 뒷바퀴 거치대, 가벼운 자물쇠, Cateye 큰 후미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