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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0과 노트북의 싱크오류 86000107카테고리 없음 2008. 8. 4. 21:54
애니콜 M480과 노트북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싱크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이거 참 왜 자주 이런 게 발생하는지 참 성가시다. 이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 없는 것 같고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매번 해결해줘야 하는가 보다. (http://cafe.naver.com/bjphone/67409 참고) 1. ActiveSync에서 모바일장치 삭제 후 재설정 2. Scanpst.exe를 활용한 PST파일 검사 & 오류수정 3. 일정에서 범주 항목 일괄 삭제 4. 일정에서 범주 항목의 범주없음 통일 [출처] [MS답변대기중]ActiveSync 4.5 에러코드 86000107 관련 (스마트폰[블랙잭폰/M620/M6200/미라지/SCH-M480]유저모임) |작성자 지지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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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를 더 잘 만들기 위한 악세사리들을 구매하다나도 바리스타? 2008. 8. 3. 22:15
요즘 까페라떼를 집에서 직접 만들면서 밀크져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네이버의 "커피마루(http://cafe.naver.com/coffemaru)"라는 까페를 좀 뒤져서 "까페뮤제오(http://www.caffemuseo.co.kr)"라는 온라인쇼핑몰이 있는 걸 알았다. 여기서 밀크저그 , 에스프레소샷잔, 커피를 털어내는데 사용할 Knock box를 구매했다. 먼저 에스프레소잔 50ml 짜리. 아래 사진에서 위쪽에 커품처럼 쌓여있는 것이 에스프레소를 만드시는 분들이 매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명 "크래마"이다. 이렇게 투명한 샷잔이 있어야 내가 제대로 크래마를 만들었는지 평가할 수 있기에 샷잔을 구매하기로 한 것이다. 가격은 6,000원 다음은 ILSA 밀크져그 500ml 짜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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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를 도울 수 있는 커피를 살 수 있는 곳카테고리 없음 2008. 2. 1. 22:44
그냥 무심코 틀어놓은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에서 "동티모르의 커피", "공정무역"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공정무역의 취지란 것이 대략 들어보니 참 멋진 내용이다. 동티모르의 커피를 마시면 동티모르의 커피농가를 돕게된다는데, 이를 위하여 노력하는 YMCA가 대단해 보인다. 요즘 정신없이 회사 일만 하고 있느라 사회돌아가는 거 전혀 모르고 있는데, 가슴 훈훈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 ^__^ 인터넷에서 조금 더 검색해보니 공정무역으로 커피를 들여와 판매하는 곳은 YMCA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커피라는 곳도 있다. 더 검색하다 보니 네이버의 어느 까페에서 바리스타가 동티모르의 커피를 판매하는 것도 발견하였다. http://cafe.naver.com/barman/1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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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 맹산 싱글에서 새끼 손가락 부상자전거, Bicycle, Fahrrad 2008. 1. 22. 01:32
2008년 1월 20일 오후 2시쯤 맹산을 갔다. 율동공원 대도사 입구쪽은 땅이 의외로 마른 상태여서 오늘 라이딩이 수월하겠다고 생각하였다. 오늘은 맹산(영장산) 정상으로 가지는 않고 거북터에서 새로운 길로 가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새터에서 맹산 방향으로 가는 싱글길은 곳곳이 상당히 질었다. 아래처럼 물이 고인 곳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트레드가 꽤 있는 깍두기 타이어임에도 진흙이 완전히 타이어를 뒤덮어서 업힐에서 미끄러지곤 하였다. 뒤 서스펜션도 많이 더러워졌다. 거북터에서 사기막골유원지 방향으로 간다. 아래 사진이 사기막골 방향 이런 계단으로 시작한다. 풀샥인 지니어스 MC-10이지만, 아직 이런 계단은 시도하지 않고, 특히나 길이 미끄러우므로 자전거를 어깨에 매고 내려갔다. 그래도 땅이 미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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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Genius MC-10의 리어 서스펜션 테스트 동영상들자전거, Bicycle, Fahrrad 2008. 1. 6. 23:49
오늘 스캇 지니어스 MC-10으로 분당 서현동 근처의 탄천에 있는 울퉁불퉁한 길을 가봤다. 하드테일인 스캇 스케일 70을 타고 갈 때에는 엉덩이를 안장에서 떼고 타야 했는데, MC-10은 그냥 엉덩이를 안장에 데고 타고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다. ^^ 감동. 리어 서스펜션을 테스트해보기 위하여 열심히 호핑을 해봤다. 뒷 물받이가 뒷바퀴와 충분히 거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심하게 뛰면 바퀴에 닿는다. 좀 더 거리를 둬야겠다. 이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뒤 서스펜션을 잠갔다. 잠갔더니 열심히 뛰어도 거의 서스펜션이 동작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