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
곤지암에서 마지막 스킹
Herbert
2009. 3. 1. 10:49
어제는 오세범 책임과 같이 탔다.
난 11시 좀 넘어서부터 탔는데, 주중과 달리 날씨가 너무 따뜻했다. 영상 10도를 넘으니, 눈이 당연히 녹을 수 밖에.
방수 기능을 상실한 바지 밑단은 젖기 시작한다.
12시가 넘으면서 상단 리프트 하차장 물이 고인다.
지금부터는 오세범 책임과 곤지임리조트에서 사진놀이 ^^
다음 시즌에 이 스키가 내 폼 좀 멋지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
게일슬로프에 정설하러 올라가는 정설차량들.

난 11시 좀 넘어서부터 탔는데, 주중과 달리 날씨가 너무 따뜻했다. 영상 10도를 넘으니, 눈이 당연히 녹을 수 밖에.
방수 기능을 상실한 바지 밑단은 젖기 시작한다.
12시가 넘으면서 상단 리프트 하차장 물이 고인다.
지금부터는 오세범 책임과 곤지임리조트에서 사진놀이 ^^
다음 시즌에 이 스키가 내 폼 좀 멋지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
게일슬로프에 정설하러 올라가는 정설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