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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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is Minion DHF 2.5 UST, 해외 직구하기자전거, Bicycle, Fahrrad 2013. 8. 3. 02:32
2011년에 다운힐에 입문하여, 2011년 여름부터 Kenda Nevegal UST 2.35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한달쯤 전 불당리 라이딩을 하다가 뒷바퀴에 펑크가 났고, 자전거를 끌고 오기 귀찮아서 살살 타고 내려와서인지, 타이어에 펑크가 여러 군데 났다. 3 군데 떼워봤으나, 너무 많이 찢긴 곳이 있어서 공기가 세고, 결정적으로 타이어 비드 쪽에 생긴 구멍을 잘 매울 수 없어서 반 밖에 사용하지 못한 네베갈을 포기했다. 그리고, 무슨 타이어를 사용할까 고민하였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슈발베 한스댐프.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검색하면 Trail Star인 것으로 6만원이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들 너무나 많이 추천하는 맥시스 미니온 DHF 2.5 UST를 사기로 마음 먹고 온라인에서 파는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