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수지 풍덕천의 셀프세차장에서 간단한 세차와 휠 청소Das Auto 2008. 10. 3. 18:12
제타TDI의 휠이 너무 지져분해져서 휠을 청소하고 싶었다. SM5는 휠클리너를 사용할 경우 백화현상이란 것이 발생할 수 있어서 전혀 휠클리너를 사용하지 않았다. 일일이 카샵푸 묻은 수건으로 닦아주곤 했는데, 귀찮은 일이라서 대전에서 서울로 온 이후로 2년 넘게 한 번도 휠 청소는 하지 않았다. 네이버 TDI클럽에 문의를 해보니 제타TDI의 휠은 백화현상을 걱정할 필요는 없고, 산성이 아닌 중성의 휠클리너를 사용하라고 한다. 특히 소낙스 제품을 많이 추천하였다. 그래서, 오늘 쉬는 날이라, 또 드라이빙도 하고 싶어서, 정자동의 T-station에 가서 소낙스 휠클리너를 샀다. 인터넷에서 본 가격보다 좀 비쌌지만 그냥 샀다. (인터넷 가격 8,500원, T는 1만원) 수지 풍덕천 근처에 24시간 문을 연다는..
-
원두 그라인더, 어떤 것을 사야할까? (시장조사)나도 바리스타? 2008. 8. 23. 14:20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사서 갈아달라고 했더니, 너무 미세하게 갈린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내 에스프레소 머신인 KRUPS 4050에서는 탬핑을 전보다 살짝하더라도 스팀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탄듯한 맛이 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직접 원두를 갈아 마셔야 할 것 같다. 원두를 가는 분쇄기, 또는 그라인더도 좋은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일단 분쇄방식이 중요하다고 한다. 열이 나지 않게 고르게 분쇄해야 해서 저속으로 분쇄해야 한단다. 열이 나면 원두의 원래 향이 날아가기 때문. 저렴한 몇만원짜리는 칼날(Blade grinder)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은 열이 발생하여 좋지 않다고 한다. 칼날이 아닌 맷돌형태(Burr grinder)가 좋으며, 그것도 고속이 아닌 저속일 수록 좋은..
-
[펌]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카테고리 없음 2008. 8. 19. 09:13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들다면 차 한잔 마시는 습관으로 시작한다. 5. 일어나서 맨 처음 할 일은 찬물로 세수하는 일이다. 6. 허둥대는 아침이 아닌 5분의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7. 다음날의 계획은 전날 밤에 세운다. 8. 다음날 입을 옷은 미리 챙겨둔다. 9. 자정 전에 무조건 잘 수 있도록 노력한다. 10. 머리를 베개에 묻는 순간 모든 것을 잊어라. 11. 잠 안 오는 밤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12. 일에 있어서나 사람에 있어서나 범위를 좁혀 선별하되 정해진 것에 집중 투자한다. 13. 10분의 낮잠은 밤잠..
-
M480과 노트북의 싱크오류 86000107카테고리 없음 2008. 8. 4. 21:54
애니콜 M480과 노트북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싱크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이거 참 왜 자주 이런 게 발생하는지 참 성가시다. 이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 없는 것 같고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매번 해결해줘야 하는가 보다. (http://cafe.naver.com/bjphone/67409 참고) 1. ActiveSync에서 모바일장치 삭제 후 재설정 2. Scanpst.exe를 활용한 PST파일 검사 & 오류수정 3. 일정에서 범주 항목 일괄 삭제 4. 일정에서 범주 항목의 범주없음 통일 [출처] [MS답변대기중]ActiveSync 4.5 에러코드 86000107 관련 (스마트폰[블랙잭폰/M620/M6200/미라지/SCH-M480]유저모임) |작성자 지지파파
-
카페라떼를 더 잘 만들기 위한 악세사리들을 구매하다나도 바리스타? 2008. 8. 3. 22:15
요즘 까페라떼를 집에서 직접 만들면서 밀크져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네이버의 "커피마루(http://cafe.naver.com/coffemaru)"라는 까페를 좀 뒤져서 "까페뮤제오(http://www.caffemuseo.co.kr)"라는 온라인쇼핑몰이 있는 걸 알았다. 여기서 밀크저그 , 에스프레소샷잔, 커피를 털어내는데 사용할 Knock box를 구매했다. 먼저 에스프레소잔 50ml 짜리. 아래 사진에서 위쪽에 커품처럼 쌓여있는 것이 에스프레소를 만드시는 분들이 매우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일명 "크래마"이다. 이렇게 투명한 샷잔이 있어야 내가 제대로 크래마를 만들었는지 평가할 수 있기에 샷잔을 구매하기로 한 것이다. 가격은 6,000원 다음은 ILSA 밀크져그 500ml 짜리. 22,..